[일본어 공부 38번째 이야기]





오늘의 가타카나는 3글자 와(ワ), 오(ヲ), 응(ン)입니다.


오랜만에 쓰려니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게을러진 마음을 다시 잡고 열심히 썼습니다.


와(ワ), 오(ヲ), 응(ン)을 외울 때는 글자 수도 적고 조금 쉽게 외울 수 있어서


이 기회를 활용해 다른 여러 글자들도 함께 열심히 써봤지요.




자 그럼 오늘의 이미지 연상법 들어가겠습니다.


  와(ワ) : 와인잔의 받침 부분을 제외한 윗부분만 하면 모양이 똑같죠?? 그래서 '와' (유튜브에서 배움)


  오(ヲ) : 만화책 보면 의성어 부분에 '코오 오오오오 오오~~~' 그래서 '오' 


  응(ン) : '응'은 따로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항상 하는 방법. 오른손이 외우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랬습니다.




거의 3일 만에 컴백입니다.


조금 바빠지니까 아무래도 공부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더군요.


역시 자투리 시간에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릴 준비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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