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33번째 이야기]





일본어 공부 33번째 이야기!! 오늘은 가타카나 나(ナ), 니(ニ), 누(ヌ), 네(ネ), 노(ノ)입니다.


이제 가타카나도 조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만 써보기 할 때 문득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생각이 하나도 안 날 때가


있는 것을 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인지 오늘은 무난했습니다.





그럼 이미지 연상법 들어가겠습니다.


ナ(나) : 히라가나 な(나)에서 아래 오른쪽 부분만 없애면 됩니다. 쉽죠??


ニ(니) : 니?? 한자 二(두 이)자와 거의 흡사하죠?? 두음 법칙을 써서 '리'!!


ヌ(누) : 한자 又(또 우)자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우누?? 


ネ(네) : 네는 글자가 한 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갑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네'(유튜브에서 배움)


(노) : 배를 움직일 때 쓰는 '노'



조금 억지가 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훨씬 쉽고 괜찮아 보이죠??


어제는 정말 난코스였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더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서 또 '시간 참 빠르네요.'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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