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23번째 이야기]





벌써 일본어 공부 23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의 히라가나는 요음 쿄(きょ), 쇼(し), 죠(ち)입니다. 이제 서서히 히라가나도 마무리가 되고 있네요.




(きょ), 쇼(し), 죠(ち)와 함께 앞에 외운 히라가나들을 잊어버릴까봐 열심히 써봤는데




막힘없이 잘 썼습니다.



뿌듯한 마음에 잘했어요. 이모티콘 하나 붙여줬습니다.




히라가나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 바로 가타카나를 외울지 아니면 히라가나를 완전히 숙지하고 외울지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 공부의 고수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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