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7번째 이야기]





오늘의 요음은 냐(にゃ), 햐(ゃ), 먀(ゃ) 입니다.




그래도 어제 요음 한번 외웠다고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여러번 써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은 조금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어서 오늘은 다른 곳에다가 두고 찍었습니다.




아 그리고 요음의 뒷글자는 반모음이어서 작은 글자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본말을 볼 때 중간 중간에 작은 글씨가 있는 것의 이유를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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