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0번째 이야기]
히라가나 탁음과 반탁음이 들어간 글자를 제외하고 암기했습니다.(총 46자)
암기하면서 써 본 분량은 A4 용지 한 면씩 총 10장
한 번에 한장을 다 써볼 시간은 없어서 매일 5분에서 10분씩 여러번 쪼개서 썼지요.
오히려 그게 암기 효과는 더 좋습니다. 자꾸 되새김질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통 하루에 써 보는 횟수는 5회에서 10회 정도?? 대략 시간으로 따지자면 하루에 30분에서 60분 정도
공부한 것이 되겠군요. 그리고 오늘이 10번째 이야기니까 기간으로는 9일이구요.
하지만 딱 직접 써보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심상(생각)으로 하루에 10회 이상 따로 써봤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탁음과 반탁음이 들어간 히라가나를 외울 차례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기를 스스로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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