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8번째 이야기]
벌써 6월입니다.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일본어 공부 18번째는 어제에 이어 요음 랴(りゃ), 갸(ぎゃ), 쟈(じゃ) 입니다.
기본 히라가나를 다 외우고 요음을 결합하는 것이라 쓰는 것은 쉬웠습니다.
다만, 일본어 책에서 글자를 읽는 연습을 한번 해봤는데 쉽게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멀었다는 의미겠지요.
요음은 이미 외웠던 글자를 결합시키면 되기 때문에
한번에 다 외워서 익히자라는 유혹이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도 잘 참았습니다.(한번에 다 익히고 외우는 것이 제대로 안되면 그동안 한 것이 뒤죽박죽 될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이면 반모음 야(ゃ)와 결합하는 요음은 다 끝나고 반모음 유(ゅ)와 결합하는 요음을 시작하겠네요.
'일본어 공부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공부 20번째 이야기 요음 슈(しゅ), 츄(ちゅ), 뉴(にゅ) (0) | 2018.06.08 |
---|---|
일본어 공부 19번째 이야기 뱌(びゃ), 퍄(ぴゃ), 큐(きゅ) (0) | 2018.06.07 |
일본어 공부 17번째 이야기 요음 냐(にゃ), 햐(ひゃ), 먀(みゃ) (0) | 2018.06.05 |
일본어 공부 16번째 이야기 요음 시작 캬(きゃ), 샤(しゃ), 챠(ちゃ) (0) | 2018.06.04 |
일본어 공부 15번째 이야기 반탁음 파(ぱ), 피(ぴ), (ぷ), 페(ぺ), 포(ぽ)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