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4번째 이야기]





오늘의 탁음의 마지막 바(ば), 비(び), 부(ぶ), 베(べ), 보(ぼ) 입니다.




그동안 탁음이 아닌 글자와 탁음인 글자가 연결이 안되서 많이 징징거렸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바비부베보~ 무슨 주문 같지요?? 바비디부비디부~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주문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쉽게 외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긴 했지요.



  

오늘의 히라가나를 외우면서 이전에 외웠던 것도 꼼꼼하게 반복해서 쓰고 있습니다.




언어는 반복이 중요하니까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탁음도 다 외웠습니다. 




이제는 반탁음입니다. 




모두가 일본어 고수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


[일본어 공부 7번째 이야기]





매일 꾸준히 공부는 하였으나 사정이 있어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했네요.




드디어 히라가나 반모음 야(や), 유(ゆ), 요(よ) 차례입니다. 




물론 외웠지요. 매일 5개씩 하다가 3개만 외워도 되었으니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야(や) : 야구 헬멧을 쓰고 방망이를 들고 있는 타자의 모습??? 암기 ㅇㅋㅇㅋ



유(ゆ) : 유도에서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엎어치기 하고 있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요(よ) : 요트의 모양?? 참 쉽죠??




위의 암기 요령 전부 제가 독자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고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점점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곤란하던 때에 부드럽게 연상되던 3글자를 외우게 되어 한결 부담을 많이




덜었습니다. 




이제... 기다려라 라, 리, 루, 레,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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