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5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반탁음 파(ぱ), 피(ぴ), (ぷ), 페(ぺ), 포(ぽ) 입니다.




어제 외웠던 바(ば), 비(び), 부(ぶ), 베(べ), 보(ぼ)와 거의 비슷한데 오른쪽 위에 작은 동그라미를




붙이면 됩니다. 그래서?? 쉬웠지요.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는 써봤습니다. 




중간 중간 앞에서부터 다시 써보긴 하는데 이제 외웠던 히라가나가 많아져서 가끔 심각하게 생각이 안나거나




헷깔리는 글자가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이에 굴하지 않고 써보는 횟수를 더 늘려서 성실하게 써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동기부여를 위해 연습하는 페이지마다 숫자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반탁음도 다 끝났고 다음은 요음의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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