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4번째 이야기]
오늘의 탁음의 마지막 바(ば), 비(び), 부(ぶ), 베(べ), 보(ぼ) 입니다.
그동안 탁음이 아닌 글자와 탁음인 글자가 연결이 안되서 많이 징징거렸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바비부베보~ 무슨 주문 같지요?? 바비디부비디부~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주문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쉽게 외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긴 했지요.
오늘의 히라가나를 외우면서 이전에 외웠던 것도 꼼꼼하게 반복해서 쓰고 있습니다.
언어는 반복이 중요하니까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탁음도 다 외웠습니다.
이제는 반탁음입니다.
모두가 일본어 고수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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