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8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라(ら), 리(り), 루(る), 레(れ), 로(ろ) 입니다. 




대부분 글자 모양이 한글 자음 'ㄹ'과 많이 비슷하죠??




그래서 일단은 'ㄹ'과 비슷하다는 가정을 하고 외웠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것은 사물이나 모습과 관련지었지요.






라(ら) : 정말 'ㄹ' 같이 생겼습니다. 'ㄹ'에 첫번째 자음 'ㅏ'를 붙여서 '라'



리(り) : '리'는 사물에서 연상하기 보다는 이(い)에 비해 반대쪽을 길게 써서 '리' 이렇게??



루(る) : '루'는 새끼 캥거루를 주머니에 넣고 있는 어미 캥거루의 모습에서 연상(유튜브에서 배움)



레(れ) : '레' 레슬링에서 한 선수가 다른 선수 목을 잡고 헤드락 하는 모습??(유튜브에서 배움)



로(ろ) : '로'는 그냥 한글 '로'에서 연관 시켜서 외웠습니다. 




이제 히라나가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분량이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하니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이에 썼을 때 윗줄과 아랫줄의 간격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그 증거겠지요. 




이제 다음은 야, 유, 요 입니다. 




기대하시라~ 개봉 박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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