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22번째 이야기]





오늘은 일본어 공부 22번째 이야기 규(), 쥬(ゅ), 뷰(), 퓨() 입니다.




평소에 3글자씩 외우다가 자연스럽게 다음 글자가 연상이 되어서 이번에는 네 글자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제는 건너뛰었습니다. 게을러져서라기 보다는 틈틈이 공부를 해야 하는 여건이다 보니




의도치 않게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유(ゅ)가 들어가는 요음은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내로  요음은 다 끝날 것 같지만 하루가 늦어진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이제는 남은 것은 요(ょ)가 들어간 요음인데 4일 내로 다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일본어 공부 18번째 이야기]





벌써 6월입니다.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일본어 공부 18번째는 어제에 이어 요음 랴(りゃ), 갸(ゃ), 쟈() 입니다.




기본 히라가나를 다 외우고 요음을 결합하는 것이라 쓰는 것은 쉬웠습니다.




다만, 일본어 책에서 글자를 읽는 연습을 한번 해봤는데 쉽게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멀었다는 의미겠지요.




요음은 이미 외웠던 글자를 결합시키면 되기 때문에 




한번에 다 외워서 익히자라는 유혹이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도 잘 참았습니다.(한번에 다 익히고 외우는 것이 제대로 안되면 그동안 한 것이 뒤죽박죽 될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이면 반모음 야(ゃ)와 결합하는 요음은 다 끝나고 반모음 유(ゅ)와 결합하는 요음을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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