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5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반탁음 파(ぱ), 피(ぴ), (ぷ), 페(ぺ), 포(ぽ) 입니다.




어제 외웠던 바(ば), 비(び), 부(ぶ), 베(べ), 보(ぼ)와 거의 비슷한데 오른쪽 위에 작은 동그라미를




붙이면 됩니다. 그래서?? 쉬웠지요.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는 써봤습니다. 




중간 중간 앞에서부터 다시 써보긴 하는데 이제 외웠던 히라가나가 많아져서 가끔 심각하게 생각이 안나거나




헷깔리는 글자가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이에 굴하지 않고 써보는 횟수를 더 늘려서 성실하게 써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동기부여를 위해 연습하는 페이지마다 숫자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반탁음도 다 끝났고 다음은 요음의 차례입니다.








[일본어 공부 14번째 이야기]





오늘의 탁음의 마지막 바(ば), 비(び), 부(ぶ), 베(べ), 보(ぼ) 입니다.




그동안 탁음이 아닌 글자와 탁음인 글자가 연결이 안되서 많이 징징거렸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바비부베보~ 무슨 주문 같지요?? 바비디부비디부~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주문하고 비슷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쉽게 외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긴 했지요.



  

오늘의 히라가나를 외우면서 이전에 외웠던 것도 꼼꼼하게 반복해서 쓰고 있습니다.




언어는 반복이 중요하니까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탁음도 다 외웠습니다. 




이제는 반탁음입니다. 




모두가 일본어 고수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


[일본어 공부 10번째 이야기]





히라가나 탁음과 반탁음이 들어간 글자를 제외하고 암기했습니다.(총 46자)




암기하면서 써 본 분량은 A4 용지 한 면씩 총 10장





한 번에 한장을 다 써볼 시간은 없어서 매일 5분에서 10분씩 여러번 쪼개서 썼지요.




오히려 그게 암기 효과는 더 좋습니다. 자꾸 되새김질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통 하루에 써 보는 횟수는 5회에서 10회 정도?? 대략 시간으로 따지자면 하루에 30분에서 60분 정도




공부한 것이 되겠군요. 그리고 오늘이 10번째 이야기니까 기간으로는 9일이구요.




하지만 딱 직접 써보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심상(생각)으로 하루에 10회 이상 따로 써봤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탁음과 반탁음이 들어간 히라가나를 외울 차례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기를 스스로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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