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1번째 이야기]
오늘부터는 탁음이 들어간 글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예사소리'정도가 될 것 같아요.
첫 시작은 가(が), 기(ぎ), 구(ぐ), 게(げ), 고(ご)인데요.
그냥 카(か), 키(き), 쿠(く), 케(け), 코(こ) 옆 위쪽에 점 두개 사선으로 찍으면 되네요??
그래서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헷깔리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은?? 역시 열심히 쓰는 걸 선택했습니다.
써보니까 그래도 조금 정리가 되더군요.
탁음이 들어간 히라가나를 시작하면서 헷깔렸던 게 오히려 헤이해졌던 정신을 다시 가다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군요.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다시 한 번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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