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18번째 이야기]





벌써 6월입니다. 일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일본어 공부 18번째는 어제에 이어 요음 랴(りゃ), 갸(ゃ), 쟈() 입니다.




기본 히라가나를 다 외우고 요음을 결합하는 것이라 쓰는 것은 쉬웠습니다.




다만, 일본어 책에서 글자를 읽는 연습을 한번 해봤는데 쉽게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멀었다는 의미겠지요.




요음은 이미 외웠던 글자를 결합시키면 되기 때문에 




한번에 다 외워서 익히자라는 유혹이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도 잘 참았습니다.(한번에 다 익히고 외우는 것이 제대로 안되면 그동안 한 것이 뒤죽박죽 될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이면 반모음 야(ゃ)와 결합하는 요음은 다 끝나고 반모음 유(ゅ)와 결합하는 요음을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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